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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기전… 한번쯤 ‘冬畵’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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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25 14:41 조회7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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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겨울의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새해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났다. 2월은 여행의 비수기 중 비수기다. 여행 목적지도 좀처럼 찾기 어렵고 테마로 삼을 것도 마땅찮다. 겨울의 끄트머리인 데다 봄은 아직 멀고, 주위의 풍경도 황량하기 그지없는 때다. 이럴 때 즐겨 볼 만한 것이 바로 ‘체험 여행’이다. 겨울철 시골 마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도 좋고, 레포츠나 겨울 캠핑을 즐겨도 좋겠다. 한국관광공사가 2월의 여행 주제를 ‘겨울철 야외 체험’으로 정하고 가 볼 만한 곳을 선정했다.

# 충남 공주

 캠핑이라면 여름에나 떠나는 것으로 알기 쉽지만, 마니아들은 겨울 캠핑을 최고로 친다. 설원 속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지낸 뒤 맞는 아침의 청량함이 워낙 각별하기 때문이다. 계룡산 자락의 절집 갑사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 잡은 충남 공주의 ‘이안숲속식물원’은 겨울 캠핑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본래 식물원으로 조성된 까닭에 이국적인 풍차와 목조펜션, 식물원이 어우러져 여느 캠핑장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캠핑장은 식물원을 따라 계단식으로 배치돼 있는데, 한 곳당 텐트 10~30동 정도를 칠 수 있을 만큼 넓다. 화장실, 취사장 등 부대시설은 충분하지 않지만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갖추고 있다. 릴선을 이용해 전기도 끌어올 수 있다. 세계야생화전시관, 열대식물관, 인공동굴관 등 식물원 내 볼거리도 많다. 은행나무와 단풍나무 등 나무별로 꾸며진 산책로로 운치를 더한다. 연꽃길, 소나무이야기정원, 이브의 언덕, 밤나무 농장, 선인장 산책길 등 가족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도 많다. 열대식물 전시관에서는 잉꼬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공주시청 관광과 041―84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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